일단 더 크라운부터....
'김건희 여사 문제' 9%로 치솟아.
'조문'도 식후경?
예술인이 원하는 '자유!'
BBC에 항의 방문 GO?
영국 조지 5세 집권 당시 태어났다는 위니프레드 파커 할머니.
윤석열 정부의 '외교 참사' 책임을 묻기 위해서다.
“22일 대통령실 해명 전달”…백악관 “문제없다” 반응 조태용 대사 “한-미 정상 만남 전기차 논의 등 의미”
지난 나토 정상회의 참석 직후에는 지지율 37%를 기록한 바 있다.
약식 회담과 상견례에 가까운 만남에 그친 이번 정상회담.
“그렇게 할 거면 왜 했는지 모르겠다”
이젠 하다 하다 장신구까지 기사가 나와야 합니까?
여왕의 또다른 가족.
장례식에 참석했으니 다 된 건가?
이것이 조문 외교인가?
"출산과 육아, 그리고 한 국가의 리더를 다 경험한 여성은 적다."
빈부격차를 느끼게 하는 왕실.
"과거 양봉업자들은 벌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했다"
‘애호’를 넘어서 동물복지법안 마련에 힘을 보탰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일생 동안 30마리 이상의 강아지를 키웠다.